트로트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걷고 싶다' '빈 지게' 노래모음

어썸데이즈 2021. 4. 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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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임영웅

출생 : 1991년 6월 16일
신체 : 182cm, 72kg, A형


2020년에 방영된 내일은 미스터 트롯 참가자로 모바일 인기투표 1회 차 ~ 4회 차, 6회 차 5주간 1위, 대국민 문자투표 최다 득표하여 최종 미스터 트롯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임영웅은 원래 발라드 가수를 꿈꿨지만, 발라드로 대회에 나갔을 때에는 성적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포천시 가요제에 나가게 되었는데 관객들의 연령대가 높아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고 반응이 좋아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합니다.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부터 임영웅의 인생이 바뀌는데 미스터 트롯 우승을 차지하면서 길고 길었던 무명 생활을 청산, 가요계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합니다.


임영웅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2021년 임영웅의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2020년 미스터 트롯 '진'에 올라서며 전 국민들의 히어로로 사랑받으며 각종 방송과 공연 및 시상식에서 바쁜 한 해를 보내며 끊임없이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신곡을 선보였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설운도가 임영웅에게 선물한 곡으로 작곡 단계부터 임영웅만을 생각하여 만든 곡이다.


 

임영웅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앨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발매 : 2021.03.09
장르 : 트로트
작곡 : 설운도
작사 : 설운도
편곡 : 송기영

가사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왜 이리 눈물이 나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터'에서 부른 '걷고 싶다'



원곡:조용필
편곡:임영웅

가사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 했던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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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빈 지게'

사랑의 콜센터에서 부른 '빈 지게'

2021년 1월 5일 원곡은 트로트 가수 '남진'의 곡이지만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불러 다시 재조명되었습니다.



가사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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