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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이슈! "다시보고 추천하는 본 레거시"

어썸데이즈 2021. 5. 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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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본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멧 데이먼이 없는 본 영화라니

실망스러웠지만 액션을 좋아하니 달래는 마음으로 개봉했을 때 본 영화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다시 보니 연출도 액션도 지금 봐도 어색함 없이 흡입력이 있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생화학 박사인 여주인공의 직업이 새삼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대사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인체를 변화시키거나

결함을 보완할 때 또는 특정 기능을 향상하고 싶을 때

바이러스만큼 편리한 수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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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원하는 곳에 원하는 방법으로 침투시키는 건

무척 어렵다고...

애론은 염색체 2개에 약간의 변형을 가한 것만으로도

육체 능력은 엄청나게 향상한다는 것이다. 


행동 디자인, 생체학 연구 분야인 것 같은데 서칭을 해봐도

너무 어려운 분야인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표현대로라면 바이러스로 주입해서 누군가의

목적과 쓰임에 맞게 로봇처럼 쓸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무엇이든 그렇겠지만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지에

따라 선순환이 될지 악순환이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국가가 비밀리에 공식적인 임무가 아닌 곳에 쓰기에는

이런 인간병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거의 로봇 같은 신체능력에 인간의 감성적인 인지능력까지 갖추었으니...

(항상 이 부분이 발목을 잡긴 합니다. 불복종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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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CIA는 좋은 기관으로 비추어지는 것은 거의 없고

온갖 나쁜 짓을 하는 추잡한 곳으로 묘사되는 단골 소재입니다.

이영화에서도 필요할 때는 철저히 이용하고 자기들에게 해가 될 때는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쉽게 버려버립니다.

 

그럼 이곳에서 언제나 뛰어나고 살아남는 요원은

그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전형적인 맥락의 첩보 영화이지만

여기서 액션과 연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웰메이드인지

아닌지가 판가름되는 거겠지요!


약을 잃어버려 32시간 동안 복용 못한 제레미는

살아남은 레이철 박사에게 찾아가게 됩니다.

동료 박사들에게 의해 다 살해당하고 혼자 살아남은 레이철은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수사를 위해 찾아온 CIA 요원들에게

사람을 죽인 동료 박사의 행동은 평소의 그가 아녔습니다.

 

그는 행동인지를 연구하는 박사였는데 누구에게 조종당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요원중 한 명은 그 박사의 집에서 숨겨진 총을 가져오게 되고

그 박사가 자살한 것처럼 위장하려고 죽이려 시도할 때

어디선가 나타난 에런은 그녀를 구하고 그 요원들은 다 죽이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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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와 함께 도망자 신세가 되면서 자기의 신체능력이 이미

향상되었기에 녹색 약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고 파란 약만

필요한 것을 말해줍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애론은 전에 어떤 약을 복용 후에 죽을 듯이

고통스러웠던 그때를 회상하게 되며 오랜 시간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이상증세가 나타나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파란 약도 영구 복용하지 않기 위해 연구소인 마닐라로 향하는 두 사람!

에런이 만든 여권으로 무사히 마닐라에는 도착했지만

에런이 살아있음을 CIA는 알게 되면서 그 둘을 제거하는 데에 온갖 수단을 동원합니다.



에런을 주사를 맞은 후 엄청 난 고열과 환청에 부작용에 시달리다가 잠이 들게 됩니다.

그런 에런을 레이철은 밤낮 간호하며 생사를 같이하는 두 사람에게

사랑이라는 감정도 찾아오게 됩니다.

 

첩보물은 항상 이 소재도 빠지지 않는 듯합니다.

아름다운 여성과 생사의 갈림길에서 피어난 사랑

나중에는 그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남자의 순정...

 

다른 요원에 의해 쫓기는 그들은 오토바이로 도망을 가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오토바이 액션입니다.

수많은 오토바이 묘기에 가까운 장면들이 나옵니다.

스턴트맨도 같이 찍었을지라도 얼굴이 나오는 부분도 위험천만한 장면들이 많은데요.

부상이 많이 있었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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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마지막 장면인데요.

에런이 다리에 총을 맞고도 계속 운전을 하고 킬러 요원은 계속 따라오는

상황에서 출혈이 많아서인지 에런은 정신을 잃어버린 체 운전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설정이 갑자기 뭐지! 이렇게~ 좀 앞부분과는 너무 뚝 떨어지는 듯 보였고

영화를 끝내긴 해야 하는데 예산이 부족했나 하는 엉뚱한 상상도 들었습니다.

 

액션만 난무하는 영화가 아닌 스토리 메시지까지 잡고 싶으시다면 다시 보는 영화 본 레거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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